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미르 한다노비치 (문단 편집) ==== 2022-23 시즌 ==== 후계자로 아약스의 [[안드레 오나나]]가 영입되며 드디어 주전 골키퍼의 무게를 내려놓을 것으로 보였으나 [[시모네 인자기]]가 올 시즌의 주전 골키퍼는 한다노비치라고 선언함으로써 올해도 주전 골키퍼로 뛰게 될 듯 싶다. 그러나 3R [[SS 라치오]]전에서는 무려 3실점이나 하는 등 안좋은 모습을 보였다. 노쇠화의 영향으로 공에 대한 대처가 느려져 점점 실점이 많아지고, 선방률이 줄어들더니 '''[[안드레 오나나|오나나]]에게 주전을 뺏겨버렸다.'''[* 인테르 입단 후 처음으로 후보로 보내는 시즌이 되었다.] 기존에는 리그는 한다노비치, 토너먼트[* 챔피언스리그, 코파 이탈리아 등]는 오나나를 선발로 기용했으나, 한다노비치의 불안한 모습과 오나나의 안정적인 경기력이 오나나를 완전한 주전으로 만들었다. 계속해서 주전에서 밀린다면 나이도 있고, 이제 이탈리아에서 이룰건 다 이뤄본 한다노비치이기에 은퇴하거나 고국으로 돌아가 은퇴할 수도 있다. 한다노비치 본인도 기량이 하락하는 것을 느꼈기에 주전 골리가 바뀐다는 결정에도 큰 불만없이 받아들였다고 한다. [[AC 밀란]]과의 [[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]]에서는 오나나가 대신 선발 출전하였고 팀은 3-0 승리하여 우승을 차지함으로써 자신의 선수 커리어 네 번째 트로피를 들어올렸다. 말년에 들어와 기량이 하락하며 주전에서는 밀려났지만, 그 대신 전성기 시절 팀을 하드캐리하고도 들어올리지 못했던 트로피를 꾸준히 수집하고 있는 중이다. 피오렌티나와의 [[코파 이탈리아]] 결승전에서 선발로 나와 팀의 2:1 승리를 이끌었고 우승에 성공하였다. 이로써 자신의 5번째 트로피를 얻게 되었다. 시즌 종료 후 7월 1일부로 FA 신분이 되었다. 7월 12일, 인테르가 한다노비치와의 이별을 공식화하면서 팀을 떠나는 것이 확정되었다.[[https://www.inter.it/it/notizie/inter-saluto-samir-handanovic|#]] 9월 은퇴 소식이 알려졌으며, 은퇴했지만 인테르에 남아 새로운 역할을 맡을 것이라 전했다. [[https://twitter.com/DiMarzio/status/1701967404140568954?s=20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